LP만이 가지고 있는 그런 사운드의 질감이 있거든요. 다른 시공간에 있는 것 같은 느낌이 들면서 과거와 현재를 모두 다 하나로 모이게 해주는 그런 공간이 방탄소년담부터 주현미 선생님의 LP까지도 준비가 되어 있고 정말 소중한 기억을 남기고 하는 공간이 되지 않을까. 노는 문화에 굉장히 관심이 많았던 것 같아요. 어떻게 보면 다양한 사람들이 음악에 관심을 가지고 많이 취미를 가지고 있는데 그게 이제 어떤 하나의 놀이공간의 문화로서 만들어지면 어떨까. 요새는 LP가 굉장히 간단하게 조작할 수 있게 나오기 때문에 막 예전에 생각했던 그런 버튼이 엄청 많은 전축의 개념이 아니거든요. 그래서 누구나 충분히 와서 원하는 LP를 손쉽게 들을 수 있습니다. 요즘 사람들은 어떻게 보면 새로운 경험과 하나의 과정이 주는 즐거움을 굉장히 좋아하는 것 같아요. 저희가 매장에 오시는 고객분들에게 하나하나 턴테이블, LP를 재생하는 작동법을 저희가 다 설명을 드리고 있고요 디지털로 음악을 듣는 건 뭐랄까 조금 더 맑고 시원한 느낌이라면 LP로 음악을 듣는 건 조금 더 따뜻한 느낌이지 않을까 싶어요 LP를 듣는다는 것도 사실 정말 자기가 원하는 음악을 모두 100% 찾아 듣기는 어렵거든요 왜냐면 LP로 발매가 안 된 음악들도 있고 구하지 못하는 LP 있고 저희도 이제 구하고 싶지만 못 구하는 것들이 있잖아요 내가 원하지 않는 음악을 새롭게 들어봤을 때 굉장히 새로운 느낌? 설렘 같은 것들이 있어서 불편하지만 시도해 볼 만한 경험이라고 생각합니다 요새 디지털 음원들은 전주부터 물론 음악이 끝날 때까지 사실 잡음이나 노이즈 이런 게 하나도 없이 정말 깨끗이 나오거든요. 같은 노래라도 LP만이 가지고 있는 그런 사운드의 질감이 있거든요. 사운드의 질감, 좋은 얘기네요. 헤비메탈 같은 거 들어보면 타격감이 좀 느껴지는 것 같더라고요. 이 헤드셋으로 귀를 둥둥 때려주는 느낌이 좀 있고 먼지가 지지직거리면서 튕기기도 하고 이런 느낌 날것의 느낌이 나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음악을 조금 더 온전히 받아들일 수 있어서 좋은 것 같아요. 비발디의 사계가 있거든요. 한번 들어보는 걸 진짜 추천해드릴게요. 뭔가 그 시대로 돌아간 것 같고 너무 멀지 않아요? 그 시대로 돌아가기엔? LP로 듣는 사계가 진짜 사계입니다. 되게 감성적이시네요. 한 젊은 여성분이랑 조금 나이가 있으신 할머니신 것 같아요. 세대가 굉장히 다르고 아마 좋아하는 음악 취향도 다를 텐데 그 두 분이 서로한테 음악도 추천해주고 서로가 추천한 음악을 재밌게 듣는 모습을 보는 게 굉장히 저는 인상 깊었던 순간이었던 것 같습니다. 스타필드라는 공간 자체가 전 연령층의 사랑받는 공간이다 보니까 바이닐이랑 비슷한 점이 있는 것 같아요. 어린 친구들과 저희 세대 그리고 저희 부모님 세대까지 다양한 연령대가 모이는 곳이거든요. 이 스타필드와 굉장히 잘 어우러지고 저희 바이닐 스타필드 수원이 매개체가 돼서 이 공간과 과거와 현재를 모두 다 하나로 모이게 해주는 그런 공간이 되고 있는 것 같아요. 바이닐과 별마당 노서관이 굉장히 비슷한 구석이 많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저는 비주얼적으로 굉장히 잘 어울린다고 생각해요. 굉장히 고급스럽고 여태껏 보지 못했던 이런 뷰 자체가 사실 없었잖아요. 그래서 그런 되게 멋있는 뷰를 둘 다 공통적으로 가지고 있고 책을 읽는 분들과 저희 음악을 듣는 분들은 뭔가 다른 세상에 와 있는 것 같은, 다른 시공간에 있는 것 같은 느낌이 들면서 많은 분들이 인터스텔라를 연상시켰는데 정말로 별마당 도송 안에서 책을 읽으시거나 저희 바이닐에 오셔서 음악을 들으신다면 그 느낌을 받으실 수 있을 것 같아요. 시공간이 분리되는 느낌을 사실 저는 바이닐에 오셔서 내가 좋아하는 음악 들으면서 마음 편히 쉴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지금 저희가 앉아있는 소파부터 테이블이라든지 이런 것들의 높이나 어떻게 하면 편안한 느낌을 줄 수 있을까 해서 저희가 신경을 많이 썼고 밝기라고 하죠 매장의 분위기를 어떻게 보면 가장 크게 좌우할 수 있는 조도도 저희가 신경을 굉장히 많이 쓰고 있습니다 수원전만의 시그니처 메뉴도 개발을 하고 있고 수원전 별만당도서관이 담긴 엽서도 제작하고 있고요. 굉장히 좋은 아이디어였다고 생각하거든요. 90% 정도의 손님분들이 연필과 엽서를 가지고 자리에 가셔서 음악을 들으면서 낙서를 하기도 하시고 그림도 그리시고 또 이제 그거를 저희가 다 모아두잖아요. 크지 않은 작은 서로 간의 주고받음이지만 그 안에서 단순히 음악만 듣고 가는 공간이 아니라 소중한 기억을 남기고 가는 공간이 되지 않을까 별마당 도서관이랑 우리 바이닐 만큼은 고객분들이 그냥 가만히 앉아서 책을 보거나 음악을 듣거나 그렇게 즐길 수 있는 조금 정적이 흐르는 그런 공간이지 않나 비가 오는 날 더 유독 LP가 끌리는 것 같습니다 뭔가 이 LP의 지지직거리는 노이즈와 비 내리는 풍경이 조금 더 잘 어울린다고 생각을 해서 맞아요 저도 뭐 비 오는 날이나 눈 오는 날이 좋긴 한데 나 혼자만의 시간을 갖는 경우가 굉장히 드물거든요 그래서 오늘만큼은 정말 나 혼자만의 시간을 보내고 싶다 생각이 들 때 오면 좋을 것 같습니다 저도 그게 제일 첫 번째의 본질인 것 같고요 그냥 쉼의 역할을 하는 곳 두 번째는 부모님하고 오셔도 좋을 것 같아요 그래서 간절됐던 소통을 같은 음악을 들으면서 좀 공유할 수 있지 않을까요 아무래도 음악이 차지하는 일상의 비중이 굉장히 크니까요. 단순히 뭔가를 듣는 것에 그치지 않고 이렇게 많은 사람들을 움직이게 하고 사진을 찍게 하고 여기에서 서로 많은 이야기가 오고 가는 것들을 보면서 이 음악의 힘이 정말 대단하구나. 음악과 관련된 많은 콘텐츠들을 다룰 수 있는 공간이었으면 좋겠어요. 아티스트들이 여기서 쇼케이스를 한다거나 저희가 성수점에서 한번 안테나 뮤직에 소속된 아티스트 분이랑 뮤직 토크 콘서트를 진행했었는데 여기도 마찬가지로 봄 시즌에 맞춰서 저희가 팬들과 함께할 수 있는 소통 그리고 곡에 대한 얘기를 나누는 그런 콘텐츠를 저희가 준비 중에 있습니다 Q. 아티스트의 소통은? 불편을 돈을 주고 사는 세상에서 사실 그것을 불편하다고 느끼기 보다는 하나의 새로운 문화를 경험하고 만들고 시도하는 그 시도가 음악과 함께 어우러질 수 있는 그런 공간이었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 다 같이 한데 어우러져서 소통하고 음악을 듣고 그런 것들이 세상을 조금 더 활기차게 만드는 느낌이 있잖아요. 그래서 영화를 집에서만 보신다거나 음악도 혼자만 듣는 경우들이 많이 있는데 저는 사람들이 세상 밖으로 나왔으면 좋겠는 마음이 있습니다. 너무 요새 바쁘게 다들 지내다 보니까 꼭 여기까지 와서도 뭔가 바쁘게 찾고 들어야 되고 이렇게 얽매이지 말고 그냥 내가 좋아하는 노래 하나 골라서 1시간이건 2시간이건 좀 편안한 시간을 가졌으면 좋겠습니다.

[자막]LP만이 가지고 있는 그런 사운드의 질감이 있거든요.,LP만이 가지고 있는 그런 사운드의 질감이 있거든요,LP만이 가지고 있는 그런 사운드의 질감이 있거든요,시공간에 있는 것 같은 느낌이 들면서,과거와 현재를 모두 다 하나로 모이게 해주는 그런 공간이,방탄소년단부터 주현미 선생님의 LP까지도 준비가 되어 있고",정말 소중한 기억을 남기고 가는 공간이 되지 않을,정말 소중한 기억을 남기고 가는 공간이 되지 않을까,RESENTS,Starfield PRESENTS,London,KEITH,Starfield PRESENTS,WASHERE,LUSH,Brandfield,Vinyl.,Vinyl.,episode 04,러 가는 이유,‘요즘시대’의,바이닐 수원 대표,권효민,노는 문화에 굉장히 관심이 많았던 것 같아요.,어떻게 보면 다양한 사람들이,음악을 굉장히 관심을 가지고 많이 취미를 가지고 있는데,음악을 굉장히 관심을 가지고 많이 취미를 가지고 있는데,그게 이제 어떤 하나의 놀이공간의 문화로써 만들어지면 어떨까,그게 이제 어떤 하나의 놀이 공간의 문화로써 만들어지면 어떨까,요새는 LP가 굉장히 간단하게 조작할 수 있게 나오기 때문에,예전에 생각했던 그런 버튼이 엄청 많은 전축의 개념이 아니거든요,예전에 생각했던 그런 버튼이 엄청 많은 전축의 개념이 아니거든요,그래서 누구나 충분히 와서 원하는 LP를 손쉽게 들을 수 있습니다,그래서 누구나 충분히 와서 원하는 LP를 손쉽게 들을 수 있습니다.,바이닐 수원 대표,이재욱,요즘 사람들은 어떻게 보면,Stanfield,새로운 경험과 하나의 과정이 주는 즐거움을 굉장히 좋아하는 것 같아요,Stanfield,경험과 과정이 주는,즐거움,저희가 매장에 오시는 고객분들에게,다 하나하나 턴테이블 LP를 재생하는 작동법을,저희가 다 설명해 드리고 있고요,디지털로 음악을 듣는 건 뭐랄까,조금 더 맑고 시원한 느낌이라면,LLP로 음악을 듣는 건 조금 더 따뜻한 느낌이지 않을까 싶어요!,| 이 LP를 듣는다는 것도,사실 정말 자기가 원하는 음악을 모두 100% 찾아듣기는 어렵거든요,구하지 못하는 LP|,- 저희도 구하고 싶지만 못 구하는 것들이 있잖아요.,그럼에도 내가 원하지 않는 음악을 새롭게 들어봤을 때,굉장히 새로운 느낌, 설렘 같은 것들이 있어서,불편하지만 시도해 볼 만한 경험이라고 생각합니다.,시도해 볼 만한,경험,5,6,7,요새 디지털 음원들은,전주부터 물론 음악이 끝날 때까지,디지털,VS,아날로그,Stanfield,잡음이나 노이즈 이런 게 하나도 없이 정말 깨끗이 나오거든요,잡음이나 노이즈 이런 게 하나도 없이 정말 깨끗이 나오거든요.,같은 노래라도 LP만이 가지고 있는 그런 사운드의 질감이 있거든요,Stanfield,Stanfield,사운드의 질감 좋은 얘기네요,사운드의 질감 좋은 얘기네요,헤비메탈 같은 거 들어보면 타격감이 좀 느껴지는 것 같더라고요,헤드셋으로 귀를 좀 이렇게 둥둥 때려주는 느낌이 좀 있고,헤드셋으로 귀를 좀 이렇게 둥둥 때려주는 느낌아 좀 있고,먼지가 지지직거리면서 튕기기도 하고 막 이런 느낌이,날것의 느낌이 나는 것 같습니다.,그래서 음악을 조금 더 온전히 받아들일 수 있어서 좋은 것 같아요,저히 받아들일 수 있어서 좋은 것 같아요,Stanfield,히 받아들일 수 있어서 좋은 것 같아요,전히 받아들일 수 있어서 좋은 것 같아요,비발디의 사계가 있거든요,한번 들어보는 걸 진짜 추천해 드릴게요,뭔가 그 시대로 돌아간 것 같고,너무 멀지 않나요? 그 시대로 돌아가기에는,Stanfield,LP로 듣는 사계가 진짜 사계입니다.,Stanfield,한 젊은 여성분이랑 조금 나이가 있으신 할머니신 것 같아요,한 젊은 여성분이랑 조금 나이가 있으신 할머니신 것 같아요,세대가 굉장히 다르고 아마 좋아하는 음악 취향도 다를 텐데,상,있,그 두 분이 서로한테 약간 음악도 추천해주고,MOTOWN,MAGIC,MOTOWN,서로가 추천한 음악을 재미있게 듣는 모습을 보는 게,굉장히 저는 인상깊었던 순간이었던 것 같습니다.,PIERRE MONTEUX,굉장히 저는 인상깊었던 순간이었던 것 같습니다.,스탄필드라는 공간 자체가,전 연령층의 사랑받는 공간이다 보니까,바이닐이랑 비슷한 점이 있는 것 같아요.,바이닐이랑 비슷한 점이 있는 것 같아요,어린 친구들과 저희 세대 그리고 저희 부모님 세대까지,다양한 연령대가 모이는 곳이거든요,다양한 연령대가,모이는 곳,스타필드와 굉장히 잘 어우러지고,저희 바이닐 스타필드 수원이 그 매개체가 돼서,저희 바이닐 스타필드 수원이 그 매개체가 돼서,이 공간과 과거와 현재를 모두 다 하나로 모이게 해주는,공간이 되고 있는 것 같아요.,L,바 이 닐,스타필드,H.E.R.,02,바이닐과 별마당 도서관이,광장히 비슷한 구성이 많다고 생각을 한고 있습니다.,저는 (별마당 도서관과) 비주얼적으로 굉장히 잘 어울린다고 생각을 해요,굉장히 고급스럽고 또 여태껏 보지 못했던,마당도서관,이런 뷰 자체가 사실 없었잖아요,(별마당 도서관에서) 책을 읽는 분들과 (바이닐 수원에서) 음악을 듣는 분들은,(별마당 도서관에서) 책을 읽는 분들과 (바이닐 수원에서) 음악을 듣는 분들은,뭔가 다른 세상에 와 있는 것 같은, 다른 시공간에 있는 것 같은 느낌이 들면서,많은 분들이 인터스텔라를 연상시켰는데,많은 분들이 인터스텔라를 연상시켰는데,많은 분들이 인터스텔라를 연상시켰는데,,정말로 별마당 도서관에서 책을 읽으시거나 저희 바이닐에 오셔서 음악을 들으신다면,그 트낌을 받으실 수 있을 것 같아요.,공간이 분리되는 느낌을,사실 저는 바이닐에 오셔서,내가 좋아하는 음악 들으면서 마음 편히 쉴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지금 저희가 앉아 있는 소파부터 테이블이라든지,이런 것들의 높이나,어떻게 하면 편안한 느낌을 줄 수 있을까 해서,인테리어,&,마인드테리어,저희가 신경을 많이 썼고,매장의 분위기를 어떻게 보면 가장 크게 좌우할 수 있는 조도도,저희가 신경을 굉장히 많이 쓰고 있습니다.,저희가 신경을 굉장히 많이 쓰고 있습니다.,수원점만의 시그니처 메뉴도 개발을 하고 있고,수원점 별마당 도서관이 담긴 엽서도 제작을 하고 있고요,(엽서랑 연필 제작한 것도 저는) 굉장히 좋은 아이디어였다고 생각하거든요,한 90% 정도의 손님분,이 연필과 엽서를 가지고 자리에 가셔서,음악을 들으면서 낙서를 하기도 하시고 그림도 그리시고,사진 출처 : 바이닐 수원,또 이제 그거를 저희가 다 모아두잖아요,크지 않은 작은 서로 간에 주고받음이지만,Mozart,그 안에서 단순히 음악만 듣고 가는 공간이 아니라,소중한 기억을 남기고 가는 공간이 되지 않을까,중남,억공,한기,남기는 공간,소중한 기억을,소중한 기억을,별마당 도서관이랑 우리 바이닐만큼은,Stanfield,도서관 스,고객분들이 그냥 가만히 앉아서 혹은 책을 보거나 음악을 듣거나,설채현 원장,도서관 스페셜 강연,도서관 스페셜 강연,그렇게 즐길 수 있는, 조금 정적이 흐르는 그런 공간이지 않나,우리가 꿈꾸는,03,우리가 품꾸는,비가 오는 날 유독 LP가 끌리는 것 같습니다.,LP의 지지직거리는 노이즈와 비 내리는 풍경이 조금 더 잘 어울린다고 생각을 해서,LP의 지지직거리는 노이즈와 빈 내리는 풍경이 조금 더 잘 어울린다고 생각을 해서,맞아요 저도 비 오는 날이다 눈 오는 날이 좋간 한데,맞아요 저도,나 혼자만의 시간을 갖는 경우가 굉장히 드물거든요,나 혼자만의,시간,그래서 오늘만큼은 정말 나 혼자만의 시간을 보내고 싶다',그래서 '오늘만큼은 정말 나 혼자만의 시간을 보내고 싶다',생각이 들 때 오면 좋을것 같습니다.,저도 그게 제일 첫 번째의 본질인 것 같고요,저도 그게 제일 첫 번째의 본질인 것 같고요,그냥 쉼의 역할을 하는 곳,두 번째는 부모님하고 오셔도 좋을 것 같아요,두 번째는 부모님하고 오셔도 좋을 것 같아요.,그래서 좀 단절됐던 소통을 같은 음악을 들으면서 공유할 수 있지 않을까요?,그래서 좀 단절됐던 소통을 같은 음악을 들으면서 공유할 수 있지 않을까요?,1. 고백,아무래도 음악이 차지하는 일상의 비중이 굉장히 크니까요.,아무래도 음악이 차지하는 일상의 비중이 굉장히 크니까요,단순히 뭔가를 듣는 것에 그치지 않고,이렇게 많은 사람들을 움직이게 하고 사진을 찍게 하고,여기에서 서로 많은 이야기가 오고 가는 것들을 보면서,‘음악의 힘이 정말 대단하구나’,음악의 힘,음악과 관련된 많은 콘텐츠들을 다룰 수 있는 공간이었으면 좋겠어요.,음악과 관련된 많은 콘텐초들을 다룰 수 있는 공간이었으면 좋겠어요.,음악과 관련된 많은 콘텐츠들을 다룰 수 있는 공간이었으면 좋겠어요.,정말 아티스트들이 여기서 쇼케이스를 한다거나,저희가 성수점에서 한번,안테나 뮤직에 소속된 아티스트 분이랑 뮤직 토크 콘서트를 진행을 했는데,'안테나 뮤직에 소속된 아티스트 분이랑 뮤직 토크 콘서트를 진행을 했는데,안테나 뮤직에 소속된 아티스트 분이랑 뮤직 토크 콘서트를 진행을 했는데,여기도 마찬가지로 봄 시즌에 맞춰서 팬들과 함께 할 수 있는 소통,,여기도 마찬가지로 봄 시즌에 맞춰서 팬들과 함께 할 수 있는 소통,,그리고 곡에 대한 얘기를 나눈 콘텐츠를 준비 중에 있습니다.,그리고 곡에 대한 얘기를 나눈 콘텐츠를 준비 중에 있습니다.,돈을 주고 사는 세상에서,불편을 돈을 주고 사는 세상에서,불편을 돋을 주고 사는 세상에서,| 사실 그것을 불편하다고 느끼기보다는,사실 그것을 불편하다고 느끼기보다는,하나의 새로운 문화를 경험하고 만들고 시도하는,그 시도가 음악과 함께 어우러질 수 있는,음악과,함께하는,그런 공간이었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음,다 같이 한데 어우러져서 소통하고 음악을 듣고,그런 것들이 세상을 조금 더 활기차게 만드는 느낌이 있잖아요,(그런 것들이 세상을 조금 더 활기차게 만드는 느낌이 있잖아요",음악도 혼자만 듣는 경우들이 많이 있는데,영화를 집에서만 보신다거,저는 사람들이 좀 세상 밖으로 나왔으면 좋겠다는 마음이 있습니다,사실 요새 바쁘게 다들 지내다 보니까,꼭 여기까지 와서도 뭔가 바쁘게 찾고 들어야 하고,이렇게 얽매이지 말고,,그냥 내가 좋아하는 노래 하나 골라서,한 서간이든 두 시간이든 좀 편안한 시간을 가졌으면 좋겠습니다,편안한 시간을 가졌으면 좋겠습니다,Vinyl. X Brandfield,Starfield <small> musinsa standard,STARBUCKS,pe,AUSLESE,rare,AUSLESE,START,MAGI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