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고래는 수천 그루의 나무보다 더 많은 탄소를 흡수합니다. 하지만 지금 이 고래들은 굶주림으로 인해 사라지고 있습니다. 기후 변화와 해양 오염으로 플랑크톤, 물고기, 오징어 등 고래의 먹이가 한꺼번에 사라지고 있습니다. 우리는 육지에 살기 때문에 그들의 고통을 거의 보지 못합니다. 보이지 않습니다. 공감하지 못합니다. 하지만 한국의 스낵 브랜드 오리온이 이를 바꿀 수 있다면 어떨까요? 1984년부터 마린보이는 한국을 넘어 전 세계에서 사랑받는 스낵으로 자리 잡았습니다. 새우, 오징어, 복어, 상징적인 고래 등 16가지 바다 생물 모양의 크래커가 가득 들어 있습니다. 이번에는 사라진 고래를 소개합니다! 마린보이의 상징인 고래를 사라지게 만들었어요. 그리고 더 나아갔어요. 마린 보이 스페셜 에디션을 만나보세요. 원래의 16가지 바다 생물 중에서 각 상자마다 무작위로 한 마리씩만 선택됩니다. 하나의 모양, 그게 다입니다. 왜 새우만 있나요? 고래는 어디 있어요? 이러한 호기심은 곧바로 QR 코드로 이어집니다. 스캔하면 얻을 수 있습니다. 실시간 고래 추적 지도. 회색고래 카일을 돕고 싶으시다면, 링크를 통해 세계자연기금에 기부할 수 있습니다. 여기서 멈추지 않습니다. 기부해주시는 분들을 위해 말 그대로 고래를 돌려드리겠습니다. 마린보이 리턴즈의 컴백 편을 만나보세요, 고래로만 가득 찬 무리. 세계 해양의 날에 시작되는 이 캠페인은 한국에서 시작됩니다. 미국, 중국, 베트남 등 전 세계를 항해합니다. 전 세계의 스낵 애호가와 해양 보호자들에게 다가갑니다. 우리는 실종된 고래가 의미 있는 대화를 촉발할 수 있다고 믿습니다. 때로는 아주 작은 물림이 가장 큰 파장을 일으키기도 하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