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PY
김세진: 선배님은 여전하시는데? 박미희:좋은 거랑 같이 하니까 그렇지. 신진식: 나의 일상 팀메이트. 역시 우리 과일. 김세진: 언제 먹는 거야? 신진식:아 지금 먹어야지 누나는 사과? 사과 먹고 예뻐져야지.
[자막]우리파일 생활체육편,여전하세요,배구 전 국가대표 김세진,배구 전 국가대표 박미희,건강한 습관,우리과일,배구 전 국가대표 신진식,명절에는,제철에 드세요,한국과수농협연합회,Korea Fruit Agricultural Co, Federation,Korea Fruit Agricultural Co, Federation <smal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