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년 전 광복의 그날 우리가 되찾은 건 땅과 사람만이 아니다. 남, 여, 노, 소 이 땅 우리나라 사람들구나. 이래야 광복신의 교가 다는 완전히 불상되고 이제야 배울 수 있는 우리의 글을 전세계인들과 함께 열심히 배우게 된다. 그리고 광복 80년 오늘 우리는 우리 글로 우리의 뜻을 마음껏 펼치며 살아갑니다. 500일의 나욱돌 한글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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