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샘 리클라이너 소파 제작 후기
제작후기

한샘 리클라이너 소파 제작 후기

거실이라는 공간, 그 중심의 소파에는 생각보다 많은 이야기가 담겨 있습니다. 가족들이 한 자리에 모이고 함께 TV시청 등을 즐길 수 있는 소통의 공간으로 우리는 가족의 역사를 소파와 함께 해왔습니다. 하지만, 시대가 변했습니다. 스마트폰과 OTT의 빠른 보급으로 인하여 거실이라는 공간의 개념이 바뀌었고 이에 따라 소파의 기능과 역할 또한 다각화 되었다고 볼 수 있습니다. 한 곳에 모여 있지만 각자의 할 일을 취하는 시간이 많아졌고 이에 따라 사람들이 소파에 기대하는 물리적 심리적 기능 또한 변했다고 볼 수 있었습니다. 저희는 이러한 사람들의 ‘심리적 변화’를 한샘 리클라이너 소파의 ‘기능적 변화’와 연결 짓는 고민을 시작했습니다. 개인적 공간에 대한 사람들의 기대 심리 속 사람들이 추구하고자 하는 개인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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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명아임레디 LIFE.ALL.READY. 제작후기
제작후기

대명아임레디 LIFE.ALL.READY. 제작후기

상조회사하면 생각나는 이미지들이 있습니다. OT를 받기 전, 막연히 `상조회사니까 뻔한 그림의 광고를 하겠지~`라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대명 아임레디는 달랐습니다. 대명 아임레디는 상조회사지만 기존 상조회사의 이미지를 거부했습니다. "상조회사가 이래도 되나?" 싶은 상조회사지만 상조회사가 아니고 싶은 대명 아임레디의 캠페인 제작 과정을 지금 소개합니다. 대명 아임레디는 상조 서비스를 넘어 라이프 케어 서비스에 집중하며 수많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경쟁사들도 라이프 케어 서비스에 집중하고 있었기에 대명 아임레디의 인지도는 낮았습니다. 대명 아임레디 만의 브랜드 차별성을 통한 인지도 상승이 필요했습니다. 이를 위해, 캠페인에서 대명 아임레디의 비젼이 명확하게 전달되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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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이스틴 건강맛능주의 제작후기
제작후기

테이스틴 건강맛능주의 제작후기

건강에 대한 관심이 어느 때보다 커진 요즘 사람들을 위해 출시된 종근당건강의 맛있는 건강간편식 테이스틴 런칭 캠페인을 진행했습니다. "쓴 게 몸에 좋은 거야~", "몸에 좋은 건 원래 그래" 아마 누구나 한번쯤 들어본 말일 겁니다. 이처럼, 사람들의 머리 속에는 `건강한 것=맛 없는 것`이라는 선입견이 있습니다. 종근당건강이 새롭게 출시한 테이스틴은 이 선입견을 깨고 건강간편식의 리딩브랜드가 되고자 했습니다. 하지만, 선입견과 더불어 또 하나의 장벽이 있었습니다. 바로 종근당건강이 오랜 시간 쌓아 올린 건강의 이미지였습니다. 종근당건강이 가진 건강의 이미지와 맛은 거리감이 존재했습니다. "어떻게 하면 이 거리를 좁힐 수 있을까?"를 고민하던 도중 건강과 맛 사이의 `기능`이라는 교집합을 발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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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항공 캠페인 제작 후기
제작후기

아시아나항공 캠페인 제작 후기

편의점의 차가운 냉장고에서 신상 맥주를 구입해본 적 있으신가요? 저마다 다른 맛과 스토리를 담은 디자인으로 사람들의 눈길을 사로잡기 위해 위용을 뽐내며 치열한 경쟁이 펼쳐지는 곳, 바로 편의점 수제맥주 시장입니다. 100여가지가 넘는 맥주가 각축전을 벌이는 이 레드오션에, 아시아나항공이 도전장을 내밀었습니다. 오비맥주의 코리아 브루어스 콜렉티브, CU와의 콜라보로 출시한 `아시아나 호피 라거`는 열대과일과 홉의 풍미와 탄산의 청량감이 돋보이는 라거 맥주 입니다. 아시아나 호피 라거를 관통하는 두 가지 키워드는 바로 `레트로`와 `여행`입니다. 아시아나의 구 CI 색동 심볼, 국문 로고, 전용 서체, 캐빈 스카프 문양으로 레트로 감성을 살리고, 기내 창문과 풍경 모티브, 향긋한 청량감으로 여행의 설렘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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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항공 <Be Hopeful> 캠페인 제작 후기
제작후기

아시아나항공 <Be Hopeful> 캠페인 제작 후기

편의점의 차가운 냉장고에서 신상 맥주를 구입해본 적 있으신가요? 저마다 다른 맛과 스토리를 담은 디자인으로 사람들의 눈길을 사로잡기 위해 위용을 뽐내며 치열한 경쟁이 펼쳐지는 곳, 바로 편의점 수제맥주 시장입니다. 100여가지가 넘는 맥주가 각축전을 벌이는 이 레드오션에, 아시아나항공이 도전장을 내밀었습니다. 오비맥주의 코리아 브루어스 콜렉티브, CU와의 콜라보로 출시한 `아시아나 호피 라거`는 열대과일과 홉의 풍미와 탄산의 청량감이 돋보이는 라거 맥주 입니다. 아시아나 호피 라거를 관통하는 두 가지 키워드는 바로 `레트로`와 `여행`입니다. 아시아나의 구 CI 색동 심볼, 국문 로고, 전용 서체, 캐빈 스카프 문양으로 레트로 감성을 살리고, 기내 창문과 풍경 모티브, 향긋한 청량감으로 여행의 설렘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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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지금도 미래를 짓고 있습니다“ - 대우건설 기업PR 캠페인 제작후기
제작후기

“우리는 지금도 미래를 짓고 있습니다“ - 대우건설 기업PR 캠페인 제작후기

여러분은 한 기업의 가치를 평가할 때 무엇을 보시나요? 기업이 지금 무슨 사업을 하고 있는지, 얼마나 큰 규모로 벌이고 있는지 또 기술이 어느 정도의 수준에 와있는지 한마디로 현재 기업의 규모나 성과를 통해 기업의 가치를 평가하실지도 모릅니다. 그런데 요즘의 기업 가치 평가는 앞서 말한 현재 수준의 기업가치를 넘어 “미래의 성장가치”로 기업을 평가하는 시대로 접어 들었습니다. 다시 말해 기업이 “무엇을 해냈는가”도 중요하지만 앞으로 “무엇에 도전하고, 어떻게 해낼 것인가”에 대해 더 기대하고 있다는 이야기이지요. 이렇듯 변화하는 기업의 가치평가 추세에 발맞추어 지난 반세기 주택, 건축, 토목, 그리고 플랜트까지 수 많은 실체와 성과들로 대한민국 성장의 한 축을 견인해온 대우건설이 앞으로의 비전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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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기스 네이처메이드 쓰담쓰담 캠페인_제작 후기
제작후기

하기스 네이처메이드 쓰담쓰담 캠페인_제작 후기

유한킴벌리 하기스 네이처메이드의 이번 캠페인은 `지구에 미치는 영향은 가능한 작게, 아기를 위한 기능은 최대한 크게`라는 메시지 아래 제품 가치를 높일 수 있는 방향이 필요했습니다. 최대한 진정성 있는 방법을 모색하다 테라사이클과 함께 비닐포장재 자원순환을 위해 ‘쓰담쓰담 하기스 캠페인’을 전개하게 되었습니다. 하기스 네이처메이드는 지속적으로 지구를 위한 지속적인 Sustainability 활동을 전개해왔습니다.태생적으로 환경에 영향을 미칠 수 밖에 없는 기저귀. 사용하고 버리는 과정에서의 자원순환 활동에 이바지하고자하는 브랜드의 노력과 목적에 대한 메시지와 함께 페트병, 플라스틱에 비해 재활용율이 낮은 비닐 포장재(LDPE/HDPE) 수거 안내 및 촉진 ‘쓰담쓰담’ 프로모션을 진행했습니다. 프로모션 내용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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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의드리블 제작 후기
기획의도

모두의드리블 제작 후기

장애인, 휠체어 이용자, 노인, 임산부 등 이동약자들이 경기장을 찾아오긴 쉽지 않습니다. 무엇보다 계단, 높은 턱, 가파른 경사로는 그들의 이동을 막는 큰 장애물이 되죠. 우리는 K리그와 함께 누구나 이동의 제약없이 경기장에 방문할 수 있는 지도를 만드는 캠페인을 기획하였습니다. `모두의 드리블` 캠페인은 이 한 문장을 기반으로 시작되었습니다. 드넓은 경기장에서 휠체어로 이동할 수 있는 최적의 경로를 찾기 위해 우리는 `드리블`을 활용하였죠. 경기장에 방문한 축구 팬들에겐 축구공과 함께 경기장 안까지 드리블로만 도착하라는 미션이 주어졌습니다. 계단, 턱을 만나면 돌아가고, 땅에서 공을 띄우면 안되는 규칙도 함께 전달했습니다. 참가자들이 드리블한 경로는 GPS로 기록되었고, 이 데이터를 통해 최적의 경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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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킹 범죄 예방 공익광고 캠페인
기획의도

스토킹 범죄 예방 공익광고 캠페인

심각한 사회 문제로 떠오른 스토킹 범죄. 이번 캠페인은 날로 심해지는 스토킹 범죄의 예방을 위해, 그동안의 소극적인 인식을 개선하고 국민들의 행동 변화를 유발하는 공익광고협의회의 기획의도를 바탕으로 이루어졌습니다. 또한 미처 인지하지 못했던 스토킹 범죄의 유형과 피해의 심각성이 잘 전달되도록 광고적 크리에이티브를 보다 강화하는 제작 방향에 맞춰 공익광고를 만들고자 하였습니다. 사랑은 죄가 아니죠! 하지만 상대가 원하지 않는 일방적인 사랑이라면 어떨까요? 스토킹 범죄 예방 공익광고 캠페인은 이 질문에서 시작되었습니다. 나에게는 사랑이지만 그게 상대에게는 다르게 느껴질 수 있지도 않을까? 그런 질문을 던져본다면? 사랑이라는 이름으로 시작된 나의 행동이 상대에게는 다르게 받아들여질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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