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월 우수) 카스는 더 이상 부딪치지 않는다
몇 년간 짙은 갈색 병을 부딪치며 ‘부딪쳐라. 짜릿하게!’를 외치던 CASS(이하 카스)의 광고. 이제 더 이상 그 광고를 찾아볼 수 없게 되었다. 2021년 카스가 병 색을 투명하게 바꾸고 이름 또한 ‘올 뉴 카스’로 정정하면서 새로운 광고 카피를 내어놓았다. 기존에는 주로 젊은 층을 내세워 톡 쏘아 올리는 강한 탄산과 청량함을 표현했다면 카스는 19년부터 백종원이라는 친근감 있는 중년 모델을 내비추더니 이번에는 윤여정 배우를 모델로 내세웠다. 카피 문구 또한 바뀌었다. 새로 선정된 카피 문구는 ‘진짜가 되는 시간’. 카스는 왜 이런 혁신적인 변화를 취한 것일까? 그리고 새로 만들어진 광고와 문구는 소비자에게 어떻게 느껴질까?










